[내돈내산 솔직 후기] 공비환 다이어트 26일차 후기

공비환 26일 차.....

오늘 하루종일 느낀 부분에 대해 메모하고 정리 한 내용입니다.

좀 길다고 느끼는 분들은 맨 아래 26일 차 총평 부분으로 넘어가시면 좋을 듯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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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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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일차 마무리 후 상황 

1. 전일 증상

- 반신욕 후 샤워하기는 했으나 지난 금요일처럼 크게 기립성 빈혈이 생기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.
- 식욕은 확실히 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기는 했습니다.
- 이외 간만에 악력기를 가지고 놀았는데, 그 때문인지 팔에 힘이 없기는 하네요.

2. 전일 식사

- 없음.

3. 수면 관련

- 나름대로 피곤해서 그런지 꽤 푹 잔 편입니다. 
- 수면 패턴에는 크게 이상은 없습니다.
 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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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일차 기록

 
1. 06시 30분 공비환 3단계 1포 흡입
 
- 금일은 다소 변비 증세가 조금은 있는것 같이 느껴지기는 합니다.

2. 06시 55분 체중 측정

- 확실히 전일에 비해서 체중은 다소 늘었습니다.
  (김치찌개 효과인지는 모르나, 서서히 정체기가 오는 느낌이라 체중이 한동안은 와리가리 탈 것 같은 느낌이네요.)
- 전주에 비하면 체중 감량에 비해 골격근량이나 체지방량이 그렇게 크게 변화가 있지는 않습니다. (정체기가 오는 듯)
- 이번주 목요일이 30일차인데, 새로 오는 약으로 한번 더 조여봐야겠네요.

3. 06시 55분 아침식사
 
- 김 야채 계란말이, 두부 약간, 대구살 약간
 
4. 10시 정각
 
- 오늘은 크게 힘들거나 지치지는 않습니다. 
- 마카 영양제 먹은 이후에 확실히 소변문제 개선이나 힘없음 개선 등 이점은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.
 
5. 11시 10분 공비환 3단계 1포 흡입
 
- 그렇게 많이 피로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. 
- 단, 약간 날이 더워 어질어질 한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.
 
6. 11시 30분 점심식사
 
- 바로먹닭 갈릭 닭가슴살 1포 (100g)
 
7. 16시 정각 공비환 3단계 1포 흡입

- 외근때문에 공비환을 보다 늦게 먹게 되었습니다.
- 그렇게 체력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한계가 있지는 않습니다.
 

8. 17시 20분

 

- 외근 다녀 온 이후 확실히 피로감이 강해집니다.

- 외근 때문에 수분 보충이 힘들었기 때문인지, 입마름이 매우 심합니다.

- 소변은 잘 나오지 않습니다.
 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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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일 차 총평

오늘은 오전까지는 괜찮았으나, 오후 외근 이후 체력적인 한계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날이었습니다. 

입마름이 심하며, 확실히 몸이 피곤한 것이 확 와닿게 되네요. 

추후에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 확실하게 운동 이후 피로감이 매우 심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.

1. 오전까지 활동이 많지 않아 체력적인 한계는 심하지 않음.

2. 오후 외근 이후 입마름, 힘 없음, 멍함, 소변 문제등이 한꺼번에 나타나게 됨.